24일부터 경기 포천 포천힐스CC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1’이 열린다. 대회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 출전 선수들이 포토콜 행사에서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소미 김우정 장하나 김지영 박현경 김희지 지한솔 최혜진.
포천힐스CC=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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